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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연구

진 단

​나노바디

Current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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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와 더불어 독감 유행주의보까지 발령되면서 국가 방역 차원에서의 위기감이 다시금 고조되고 있으며, 트윈데믹이 지속될 것입니다. 이러한 코로나 19와 인플루엔자 감염은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지만 각각에 따른 처방과 격리기간을 명확하게 구분 지어 치료되어야 합니다. 또한 비슷한 증상으로 인해 의료 및 방역체계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한번의 검체 채취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감염을 구분할 수 없는 상황이며, 여러 번의 검체 채취로 인하여 유증상자들의 검사 비용 및 검사 진행에 있어 부담감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한 검체로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검사법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 돼 왔습니다.

Issue

현재 여러 번의 검체 채취로 진행되는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감염 검사를 진행하는데 있어 유증상자들의 검사 비용 및 검사 진행에 있어 부담을 느끼며, 낮은 민감도와 특이도에 의한 부정확한 진단에 의해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여 바이러스 전파를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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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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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케냐에서 최초로 보고된 아프리카 돼지열병 (African swine fever)은 전세계적으로 전파되어 있는 바이러스이며, 이 바이러스에 감염시 고열, 식욕결핍, 호흡항진 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에는 괴사성 피부병변, 괴사성 폐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아직까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아프리카 돼지열병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감염 동물을 살처분하여 소각하는 것 입니다.

Issue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이병률이 높으며 급성형의 경우 감염 7일 이내 폐사율이 거의 100%에 달하는 매우 치명적인 바이러스이므로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통해 바이러스 전파를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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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벳바이오는 Enzyme-Linked Immunosorbent Assay (ELISA)를 이용하여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으로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동시에 낮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극복하기 위한 플랫폼을 개발하여 국내외 동물 진단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 연구팀은 동시진단키트의 낮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극복하기 위해 구조적 및 여러 환경 조건에서 안정적이며 용해성이 높고 열처리에 안정성을 가지고 있는 Nanobody를 이용한 바이러스 검지 플랫폼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해당 진단시약은 국내 IP 획득 및 기술 유효성을 입증 받을 계획이며, 세계적으로 활발한 연구개발동향 추세에 맞춰 바이오 분야 중에서 상품화 가능성이 높고 경쟁력 있는 기술력으로 인류사회의 복지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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